(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이름이 한자거나 또는 활동명을 영어로 쓰는 연예인들이 많다. 하지만 순우리나라말을 사용한 이름으로 가진 연예인이 있다.
실제 자신의 이름이 한글 이름이거나, 활동명이 한글이거나.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나르샤, 엑소(EXO) 찬열이 그 주인공이다.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봄에 태어난 아이, 보람차고 미덥게’라는 뜻을 가진 보미
따듯한 분위기를 가진 보미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나르샤
‘비상하다, 날아오르다’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 나르샤
나르샤는 본명은 박효진이지만 활동명을 나르샤로 쓰고 있다.
엑소(EXO) 찬열
‘알찬열매’의 뜻을 가진 찬열
키크고 잘생기고 멋있고, 매력을 가득담고 있는 찬열이에게 꼭 맞는 이름이다.
이름이 한자거나 또는 활동명을 영어로 쓰는 연예인들이 많다. 하지만 순우리나라말을 사용한 이름으로 가진 연예인이 있다.
실제 자신의 이름이 한글 이름이거나, 활동명이 한글이거나.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나르샤, 엑소(EXO) 찬열이 그 주인공이다.
에이핑크(Apink) 윤보미
‘봄에 태어난 아이, 보람차고 미덥게’라는 뜻을 가진 보미
따듯한 분위기를 가진 보미에게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나르샤
‘비상하다, 날아오르다’의 뜻을 가진 순 우리말 나르샤
나르샤는 본명은 박효진이지만 활동명을 나르샤로 쓰고 있다.
엑소(EXO) 찬열
‘알찬열매’의 뜻을 가진 찬열
키크고 잘생기고 멋있고, 매력을 가득담고 있는 찬열이에게 꼭 맞는 이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9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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