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보아가 드라마 속 명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보영. 내 명함인데.. 안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명함과 함께 모처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분위기와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아, 이 분이 권이사님이시다”, “보아, 원래는 명함이 필요할 일이야 없겠지만”, “보아, 뭔가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권보영 역으로 출연한다.
지난 28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보영. 내 명함인데.. 안 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명함과 함께 모처에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분위기와 빛나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아, 이 분이 권이사님이시다”, “보아, 원래는 명함이 필요할 일이야 없겠지만”, “보아, 뭔가 멋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권보영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9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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