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알려진 ‘고스트셀’ 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스트셀 ‘대표 조형석’은 최근까지 사이먼 도미닉, 매드클라운, 그레이, 박재범 등이 방송에 직접 입고 나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스트셀은 탄탄한 소재감과 독특한 감성이 특징이다. 이런 감각적인 특징들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스트리트 디자인을 선보이며, 10~20대들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협찬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고스트셀은 온라인과 온, 오프라인 편집숖 위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론칭 첫해인 올해는 온라인과 온라인 멀티숍 위주로 유통을 뚫고, 2년 차에 오프라인 멀티숍까지 판로를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생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론칭 3년 차인 오는 2018년에는 효율적인 공간에 오프라인 매장을 2개 정도 운영할 구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고스트셀 ‘대표 조형석’은 최근까지 사이먼 도미닉, 매드클라운, 그레이, 박재범 등이 방송에 직접 입고 나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브랜드로, 스트리트 패션을 추구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고스트셀은 탄탄한 소재감과 독특한 감성이 특징이다. 이런 감각적인 특징들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스트리트 디자인을 선보이며, 10~20대들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협찬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는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고스트셀은 온라인과 온, 오프라인 편집숖 위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론칭 첫해인 올해는 온라인과 온라인 멀티숍 위주로 유통을 뚫고, 2년 차에 오프라인 멀티숍까지 판로를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릴 생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론칭 3년 차인 오는 2018년에는 효율적인 공간에 오프라인 매장을 2개 정도 운영할 구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