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복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스타들이 등장했다. 지루하고 어려운 사극이 아닌 새로운 세대를 위해 재미를 덧붙인 사극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옥중화’ 고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그 주인공이다.
박보검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세자 이영으로 분하며 딱 떨어지는 곤룡포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복도 양복도 다 잘어울려’
‘옥중화’의 고수 또한 약간 다른 느낌의 한복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뭘 입어도 화보가 되는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4황자 왕소 역으로 분한 이준기는 날카롭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가 바로 한복 종결잡니다’
한복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스타들이 등장했다. 지루하고 어려운 사극이 아닌 새로운 세대를 위해 재미를 덧붙인 사극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옥중화’ 고수,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가 그 주인공이다.
박보검은 KBS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세자 이영으로 분하며 딱 떨어지는 곤룡포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한복도 양복도 다 잘어울려’
‘옥중화’의 고수 또한 약간 다른 느낌의 한복으로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뭘 입어도 화보가 되는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4황자 왕소 역으로 분한 이준기는 날카롭지만 강렬한 이미지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가 바로 한복 종결잡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8 1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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