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하석진 첫인상에 대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SK T타워에서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에서 하석진-전소민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하석진과의 첫인상 질문에 전소민은 “무서웠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석진씨가 말이 많지 않고 목소리도 저음이고 첫 촬영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캐릭터와 비슷하게 사랑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리메이크 드라마로 드라맥스에서 매주 수,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8 01: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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