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산다라박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here!!! With the finger heart sign no jetlag!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를 타고 있으며 하얀색 모자를 쓰고 눈을 크게 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산다라박은 작은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차 없어서 다행이예요~”, “잘 다녀와요 산다라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개인 활동으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오늘(27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here!!! With the finger heart sign no jetlag!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비행기를 타고 있으며 하얀색 모자를 쓰고 눈을 크게 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산다라박은 작은 손가락 하트를 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차 없어서 다행이예요~”, “잘 다녀와요 산다라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7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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