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지코와 설현이 열애 6개월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27일 지코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이별 시기나 정확한 이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알 수 없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설현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0일 지코, 설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연일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3월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또한 양측 소속사는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고 교제사실을 인정했지만 지나친 세간의 이목 탓이었을까. 결국 이별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지코는 지난 2011년 블락비 멤버로 데뷔했으며 설현은 지난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지코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이별 시기나 정확한 이유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알 수 없는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설현 측 역시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주위의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자연스럽게 관계도 소원해져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0일 지코, 설현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며 연일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3월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소속사 또한 양측 소속사는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고 교제사실을 인정했지만 지나친 세간의 이목 탓이었을까. 결국 이별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7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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