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3년 만에 ‘1%의 어떤 것’이 다시 돌아왔다.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드라맥스 새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로 2003년 방송됐던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2016년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작 드라마의 매력적인 설정에 2016년만의 신선한 설정들이 추가 되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는 상황. 하석진과 전소민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올지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날 하석진은 “호텔 상속자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하며 “여름 내내 연애하듯이 찍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80분 분량으로 8권의 책이 있었다”라며 “극기 훈련에 가까웠던 스케줄이었다. 완성작이 나온 것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소민은 “평소에 로맨스 드라마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고등학생 시절에 즐겨 봤던 드라마였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여름이라 고생이 많았는데 가을에 걸맞는 ‘심쿵심쿵’한 드라마가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의 어떤 것’은 드라맥스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26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드라맥스 새 드라마 ‘1%의 어떤 것’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호텔리어와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바른 생활 로맨스로 2003년 방송됐던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2016년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작 드라마의 매력적인 설정에 2016년만의 신선한 설정들이 추가 되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높이고 있는 상황. 하석진과 전소민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 올지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이날 하석진은 “호텔 상속자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하며 “여름 내내 연애하듯이 찍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80분 분량으로 8권의 책이 있었다”라며 “극기 훈련에 가까웠던 스케줄이었다. 완성작이 나온 것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소민은 “평소에 로맨스 드라마를 너무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고등학생 시절에 즐겨 봤던 드라마였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여름이라 고생이 많았는데 가을에 걸맞는 ‘심쿵심쿵’한 드라마가 나온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6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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