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비행기 조종사가 촬영한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비행기 조종사가 공개한 자연의 놀라운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비행기 조종사가 촬영한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둥을 동반한 거대한 폭풍우는 푸른빛을 고이 숨긴 채 천천히 도시를 향해 다가간다.
 
Caters
Caters
 
보기만 해도 폭풍우의 위엄이 느껴지는 해당 사진은 항공사 부기장 크리스티안 반 헤지스트(Christiaan van Heijst)가 촬영한 것으로 그는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을 혼자만 볼 수 없어 이를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그는 "하늘 위에서 거대한 구름이나 오로라를 만날 때면 자연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에 압도돼 자신이 그저 작고 하찮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Caters
Caters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을 하늘의 모습은 아래 사진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자.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Caters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