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실전 바다에 나선다.
25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팀이 자대를 배치받았다.
이날 문무대왕함에 자대를 배치 받은 멤버들은 약간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재정은 “함이라는 것을 탈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양상국 또한 “아무래도 걱정이 됐다”라며 우려했다.
여군 부사관도 마찬가지였다. 솔비는 “실제로 거기서 다 해야하는 건가”라고 말했고 서인영 또한 “내가 실수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문무대왕함’은 한국 최초 스텔스 전투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6시 45분 방송.
25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팀이 자대를 배치받았다.
이날 문무대왕함에 자대를 배치 받은 멤버들은 약간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박재정은 “함이라는 것을 탈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양상국 또한 “아무래도 걱정이 됐다”라며 우려했다.
여군 부사관도 마찬가지였다. 솔비는 “실제로 거기서 다 해야하는 건가”라고 말했고 서인영 또한 “내가 실수하지 않을까”라고 걱정했다.
‘문무대왕함’은 한국 최초 스텔스 전투함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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