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지는 가위바위보에 맥을 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KBS ‘1박2일’ 멤버들이 첫 번째 농활 일손을 뽑기 위해 지는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이날 데프콘을 상대로 3번을 먼저 가위바위보를 져야하는 멤버들은 한 박자 늦게 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위바위보를 이겨 곡소리를 자아냈다.
‘1박 2일’ 출연진 / KBS ‘1박 2일’ 화면 캡처
계속해 승부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한 박자 늦게 그리고 2번 연속 우승으로 룰을 바꾸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와 윤시윤이 이겨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스트레스 받아”라고 하면서도 계속해 이기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결국 첫 번째 농활 일손 당첨자는 김준호가 됐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과 농활을 함께 가게 됐고 “어휴 봉사활동 재밌겠다”고 말하며 허탈해 했다.
한편, KBS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5일 방송된 KBS ‘1박2일’ 멤버들이 첫 번째 농활 일손을 뽑기 위해 지는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이날 데프콘을 상대로 3번을 먼저 가위바위보를 져야하는 멤버들은 한 박자 늦게 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가위바위보를 이겨 곡소리를 자아냈다.
계속해 승부가 이어지자 제작진은 한 박자 늦게 그리고 2번 연속 우승으로 룰을 바꾸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와 윤시윤이 이겨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스트레스 받아”라고 하면서도 계속해 이기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결국 첫 번째 농활 일손 당첨자는 김준호가 됐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과 농활을 함께 가게 됐고 “어휴 봉사활동 재밌겠다”고 말하며 허탈해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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