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차인표에게 물개박수로 환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차인표에게 물개박수로 환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9회 방송에서는 조윤희(나연실 역)가 ‘월계수 양복점’의 마스터 재단사가 된 차인표(배삼도 역)를 환영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실은 금촌댁(이정은 분)과 함께 폭죽을 터트리며 ‘월계수 양복점’의 마스터 재단사로 첫 출근한 삼도를 맞이했다. 연실은 활기찬 모습으로 삼도의 말과 행동 하나에 물개박수 치면서 감탄했다. 특히 삼도의 옆에서 재단사의 일을 배우려는 연실의 태도는 그가 얼마나 성실한 인물인지 잘 보여줬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차인표-이정은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차인표-이정은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캡처
         
이렇듯 조윤희는 보기만 해도 엔드로핀이 솟는 듯한 활기찬 모습으로 차인표, 이정은과 똘똘 뭉쳐 위기에 빠졌던 ‘월계수 양복점’을 가까스로 살려냈다.
    
이에 ‘월계수 양복점’ 지킴이 트리오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조윤희가 어떤 활약을 할지 시청자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조윤희가 출연하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