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준영의 계속된 성추문 논란에 ‘1박 2일’ 팬들의 하차 요구가 폭주하고 있다.
지난 23일 정준영이 성범죄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소속사에선 해당 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라 해명했지만 연달아 몰래카메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네티즌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정준영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에 정준영이 출연하고 있는 KBS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이 심상치 않다. 대부분의 게시글은 정준영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시청자는 “오늘 방송에서 통편집 부탁한다”며 “주말 저녁 시간대에 얼굴 보는 게 불편하다”고 전하며 정준영의 하차를 요구했다.
한편, 정준영은 오늘(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정준영이 성범죄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됐다. 소속사에선 해당 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난 일이라 해명했지만 연달아 몰래카메라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지며 네티즌들의 원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정준영이 출연하고 있는 KBS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이 심상치 않다. 대부분의 게시글은 정준영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시청자는 “오늘 방송에서 통편집 부탁한다”며 “주말 저녁 시간대에 얼굴 보는 게 불편하다”고 전하며 정준영의 하차를 요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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