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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아이템] 전혜빈, 립스틱 컬러에 따른 눈빛 변화…‘치명적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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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전혜빈이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완벽 소화했다.
 
다양한 립 컬러로 고혹적 미모를 뽐내며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전혜빈의 뷰티 화보가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전혜빈은 립스틱 컬러와 눈빛만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녀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뷰티 멘토답게 마른 장미 컬러부터 강렬하고 선명한 레드 컬러까지 올 가을 유행할 다양한 색상의 립스틱을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립스틱 컬러에 따라 눈빛과 표정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전혜빈 / 랑콤
전혜빈 / 랑콤
 
여리여리한 누디 핑크 색상인 마른 장미 립스틱에는 아이 메이크업에 핑크-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아이 메이크업에 힘을 뺀 뒤 강렬한 레드 립스틱과 마젠타 핑크 립스틱을 입술 가득 채워 매혹적인 분위기로 물오른 미모를 입증했다.
 
카멜레온 같은 전혜빈의 매력을 강조한 립스틱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NEW 압솔뤼 루즈(4만2000원대/3.4g)’ 37종 중 내추럴한 누디 핑크 계열의 ‘100일 마른 장미’, 강렬한 레드 컬러의 ‘레드 클릭’, 선명한 마젠타 핑크 톤의 ‘릴리 로즈’ 3가지다. 이 중 NEW 압솔뤼 루즈의 레드 클릭 컬러는 지난 22일 진행된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전혜빈이 사용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혜빈 / 랑콤
전혜빈 / 랑콤
 
한편 전혜빈은 오는 26일 첫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성공과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독한 변호사 ‘박혜주’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전혜빈 / 랑콤
전혜빈 /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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