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백지영이 화제의 드라마 KBS ‘구르미 그린 달빛’ OST에 참여해 드라마의 애절함을 더한다.
백지영이 참여한 ‘구르미 그린 달빛’ OST ‘Love is over’는 드라마의 두 주인공인 박보검(이영 역)과 김유정(홍라온 역) 커플의 테마 곡으로 아픈 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시작되는 잔잔한 도입부에서 하이라이트까지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노련한 감정 조절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곡으로 탄생됐으며 이 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가수 베이지가 공동으로 작곡했다.
백지영의 애절하고 짙은 감성이 담긴 곡 ‘Love is over’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앞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두 주인공의 사랑이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의 ‘Love is over’는 27일(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직후인 28일(수)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한편 백지영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 ‘잊지 말아요’,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오늘도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4일(토)에는 2016 전국투어 ‘ANDANTE’ 인천 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영이 참여한 ‘구르미 그린 달빛’ OST ‘Love is over’는 드라마의 두 주인공인 박보검(이영 역)과 김유정(홍라온 역) 커플의 테마 곡으로 아픈 사랑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시작되는 잔잔한 도입부에서 하이라이트까지 점점 고조되는 감정을 백지영의 애절한 보이스와 노련한 감정 조절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곡으로 탄생됐으며 이 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가수 베이지가 공동으로 작곡했다.
백지영의 애절하고 짙은 감성이 담긴 곡 ‘Love is over’의 공개를 앞둔 가운데 앞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의 두 주인공의 사랑이 어떤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의 ‘Love is over’는 27일(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직후인 28일(수) 0시에 전격 공개된다.
한편 백지영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 KBS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 ‘잊지 말아요’,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오늘도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4일(토)에는 2016 전국투어 ‘ANDANTE’ 인천 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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