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영화 ‘꾼’에 최종 캐스팅 됐다.
플레티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범죄 사기극 영화 ‘꾼’에 최종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국내 연기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낸 바 있다.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 / 플레디스 ENT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출연 확정한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계자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꾼’은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하는 이야기에 대해 그린 영화다.
플레티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범죄 사기극 영화 ‘꾼’에 최종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국내 연기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낸 바 있다.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나나가 출연 확정한 ‘꾼은 현빈, 유지태,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이미 많은 관계자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그의 새로운 연기 도전이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꾼’은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으로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검사와 사기꾼이 합심하는 이야기에 대해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1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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