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치명적인 ‘아재파탈’의 유혹 하정우-조진웅-이정재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아재’와 ‘아재파탈’은 한 끗 차이.
 
조각처럼 잘생기진 않았어도 그 매력이 모든 것을 커버할 만큼 치명적인 이들이 있다. 하정우, 조진웅, 이정재가 그 주인공이다.
   
‘아재 아니죠 오빠 맞습니다’
 
남자가 더욱 멋있어 보이는 순간은 자신의 일에 집중할 때. 그렇기 때문에 배우 하정우가 멋있어 보이는 순간은 매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치명적인 아재파탈의 유혹, 배우 하정우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다.
   
‘아재파탈의 원조는 바로 나’
 
‘아재파탈’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배우 조진웅.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오빠’라고 불리고 있는 조진웅은 거부할 수 없는 ‘아재파탈’의 매력을 지녔다.
   
‘웬만한 오빠 저리가라 하는 완벽 수트핏’
 
큰 키에 선한 웃음, 배우 이정재에게는 ‘완벽 수트핏’이라는 무기가 있다. 환하게 웃을 때 그 매력이 더욱 배가 된다는 팬바보 ‘갓정재’는 ‘아재파탈’이라는 수식어와 잘 어울리는 배우 중 한 명이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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