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가수 임창정이 일반인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여자친구와 함께 찍었던 CF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임창정은 올해 초 한 꼬치구이 브랜드 CF에도 여자친구와 동반 출연했다. 광고 도입부에서 한 남성과 팔짱을 껴고 들어오는 여성이 바로 임창정의 연인.
한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이 올해 초 CF 촬영현장에 여자친구와 함께 왔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임창정의 여자친구인지 몰랐다. 같이 오기만 했을 뿐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며 "당초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출연 계획이 없었으나 갑자기 현장에 있던 엑스트라의 출연이 불발되며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임창정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연애하는 것을 인정하며 최근 발매한 ‘내가 저지른 사랑’에 나오는 이미지 속의 여성이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로 알려졌으며 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해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사람”이라며 “나의 상처에 대한 선입견 없이 보듬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창정과 일반인 여성은 지난해 5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올해 초 한 꼬치구이 브랜드 CF에도 여자친구와 동반 출연했다. 광고 도입부에서 한 남성과 팔짱을 껴고 들어오는 여성이 바로 임창정의 연인.
한 매체에 따르면 “임창정이 올해 초 CF 촬영현장에 여자친구와 함께 왔고,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임창정의 여자친구인지 몰랐다. 같이 오기만 했을 뿐 서로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며 "당초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출연 계획이 없었으나 갑자기 현장에 있던 엑스트라의 출연이 불발되며 얼굴을 내비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임창정은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연애하는 것을 인정하며 최근 발매한 ‘내가 저지른 사랑’에 나오는 이미지 속의 여성이 여자친구라고 밝혔다.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18세 연하의 요가 강사로 알려졌으며 임창정은 소속사를 통해 “힘들 때 옆에 있어 준 사람”이라며 “나의 상처에 대한 선입견 없이 보듬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창정과 일반인 여성은 지난해 5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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