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여자만 아이 메이크업을 하던 시대는 갔다. 남자 아이돌 또한 강렬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과 엑소 백현, 더블에스301의 허영생 아이 메이크업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검은 셰도우를 통해 블랙엔 화이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검은 셔츠와 머리, 흰 자켓과 비교돼 눈매를 더욱 강조해 보이게 한다.
“검은 셰도우로 눈매도 멋진 망개 지민”
엑소 백현은 일명 ‘서가대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짙은 셰도우와 독특한 렌즈로 눈 위를 밝히고 붉은 버건디 셰도우로 눈 밑을 강조해 묘한 매력을 뽐냈다.
“서가대 메이크업의 원조는 나”
버건디 메이크업은 다른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은 붉은 버건디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 셰도우로 시선 집중”
여자만 아이 메이크업을 하던 시대는 갔다. 남자 아이돌 또한 강렬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 지민과 엑소 백현, 더블에스301의 허영생 아이 메이크업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검은 셰도우를 통해 블랙엔 화이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검은 셔츠와 머리, 흰 자켓과 비교돼 눈매를 더욱 강조해 보이게 한다.
“검은 셰도우로 눈매도 멋진 망개 지민”
엑소 백현은 일명 ‘서가대 메이크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짙은 셰도우와 독특한 렌즈로 눈 위를 밝히고 붉은 버건디 셰도우로 눈 밑을 강조해 묘한 매력을 뽐냈다.
“서가대 메이크업의 원조는 나”
버건디 메이크업은 다른 남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은 붉은 버건디 메이크업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2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