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샤이니(Shinee) 온유, 언제나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입동굴 길만 걷자’

(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먹고 자고 먹고, 우리가 원하던 그 예능 아닙니까. 물론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내새끼가 잘 먹고 잘 잔다는데, 뭐시 중헌디!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얼마전 콘서트에서 다치는 바람에 샤월들의 마음을 쿵 내려앉게 했죠. 아직도 조금 절뚝거리는 것 같아 괜시리 마음이 아픕니다.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먹고 자고 먹고’ 처럼 푹 쉬는 것도 중요해요. 푹 쉬어서 빨리 발목이 나았으면 하는 바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니 푹 쉬자 진기야.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보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드는 해맑은 웃음. 두부 라는 별명에 맞게 우리의 마음까지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사람.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구오구 잘 먹는다. 뭘 먹는 모습인진 모르겠지만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먹고 있는 온유. 그래요 백 아저씨한테 많이 많이 얻어 먹자.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컴백 준비로 점점 더 잘생겨져가는 온유. 아 더이상은 무리무리. 심장에 무리가 오게 만드는 비주얼.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왜 어떤 프로그램에서 키가 멤버들이 자주 하는 포즈를 따라하는 그 장면. 바로 그 모습. 찡긋거리는 코와 입동굴 사랑해.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좋은 건 여러장 나눠야 한다고. 이쪽도 찡긋 저쪽도 찡긋. 그냥 찡긋거림에 끼어 숨을 못 쉬어도 좋아. 입동굴에 입주 신고 할 샤월 구합니다.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늘따라 더 멍뭉이 같은 매력을 발산. 웃을 때 마다 접혀 없어지는 눈도 귀여워. 어디서 이런 생명체가 나타난 건지.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네 행복한 미소에 나도 따라 웃음이 나. 언제나 네가 그렇게 웃을 수 있기를. 컴백까지 꾹 참고 기다릴테니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길!

샤이니(Shinee) 온유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HD스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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