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나무(SONAMOO) 나현이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더 미라클’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TS엔터테인먼트는 22일 ‘더 미라클’에 소나무 나현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더 미라클’은 외모, 성격 모두 정반대인 이란성쌍둥이 자매가 어느날 갑자기 영혼이 뒤바뀌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미니드라마다.
극중 소나무(SONAMOO) 나현은 국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라클 걸즈’의 센터 권시아 역이다.
권시아는 이기적인 유전자로 어릴 적부터 모델 활동과 영화, 드라마의 아역 자리를 꿰차고 있는 여자주인공이다.
또한 소나무(SONAMOO) 멤버 전체가 ‘더 미라클’에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팀의 막내 멤버 뉴썬은 ‘미라클 걸즈’의 리더 아라 역으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현이 속한 소나무(SONAMOO)는 ‘넘나 좋은 것’ 활동 이후 활발히 개인 활동 중이다.
TS엔터테인먼트는 22일 ‘더 미라클’에 소나무 나현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더 미라클’은 외모, 성격 모두 정반대인 이란성쌍둥이 자매가 어느날 갑자기 영혼이 뒤바뀌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미니드라마다.
극중 소나무(SONAMOO) 나현은 국내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라클 걸즈’의 센터 권시아 역이다.
권시아는 이기적인 유전자로 어릴 적부터 모델 활동과 영화, 드라마의 아역 자리를 꿰차고 있는 여자주인공이다.
또한 소나무(SONAMOO) 멤버 전체가 ‘더 미라클’에 출연할 예정이며 특히 팀의 막내 멤버 뉴썬은 ‘미라클 걸즈’의 리더 아라 역으로 열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현이 속한 소나무(SONAMOO)는 ‘넘나 좋은 것’ 활동 이후 활발히 개인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2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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