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의 톰과 제리가 탄생했다.
지난 20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4회 연속 국가대표 감독에 역임한 장영술이 스타들에게 양궁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와중에 양궁편에 새로 합류한 이시영이 MC 강호동과 제대로 앙숙구도를 형성해 화제가 됐다.
이날 이시영은 강호동에게 얼굴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최정원이 노래 부르도록 몰아가다 실패하자 이시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에 이시영은 당황하며 “제가 노래해야 하나요?”라며 투닥거렸다.
이날에는 이시영에 대한 강호동의 반격도 그려졌다. 그는 복싱 훈련 중 부상으로 코 수술 했다고 말한 이시영에게 걸고 넘어졌다. 장영술 감독에게 코 수술은 괜찮냐고 물어본 그 때문에 이시영은 당혹스러워했다.
이처럼 투닥거리는 강호동과 이시영의 ‘톰과 제리’ 케미는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에 더욱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양궁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된다.
지난 20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4회 연속 국가대표 감독에 역임한 장영술이 스타들에게 양궁을 가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와중에 양궁편에 새로 합류한 이시영이 MC 강호동과 제대로 앙숙구도를 형성해 화제가 됐다.
이날 이시영은 강호동에게 얼굴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호동은 최정원이 노래 부르도록 몰아가다 실패하자 이시영과 눈이 마주쳤다. 이에 이시영은 당황하며 “제가 노래해야 하나요?”라며 투닥거렸다.
이날에는 이시영에 대한 강호동의 반격도 그려졌다. 그는 복싱 훈련 중 부상으로 코 수술 했다고 말한 이시영에게 걸고 넘어졌다. 장영술 감독에게 코 수술은 괜찮냐고 물어본 그 때문에 이시영은 당혹스러워했다.
이처럼 투닥거리는 강호동과 이시영의 ‘톰과 제리’ 케미는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에 더욱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우리 동네 양궁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1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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