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2AM의 진운과 원더걸스 예은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올해 아이돌 커플만 벌써 세 번째다.
2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진운과 예은이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2014년에 연인으로 발전, 3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진운 소속사는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정진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나누며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 8월 블락비(Block B)의 지코와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라 지코와 설현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소속사는 톱스타뉴스에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만남을 시작해 5개월째 교제 중이며, 여집과 한강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쪼개 여느 커플과 다름 없는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4월 역대급 아이돌 커플이 또 하나 등장했다. SM 소속 가수 엑소(EXO)의 카이와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 카이와 크리스탈은 94년생 동갑내기, 연습생 동기이며 서로 비슷한 외모와 성격 등 취미 취미가 비슷해 가까워졌고,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다 현실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카이는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해 ‘으르렁’ ‘Love Me Right’ ‘Monster’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지속적으로 얼굴을 내비추고 있으며, 에프엑스(f(x)) 크리스탈 또한 한-중을 넘어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서로의 고충을 아는 아이돌 커플이 늘어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아이돌 시장이 커지고 있는 현재 어떤 아이돌 커플이 또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한 매체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진운과 예은이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2014년에 연인으로 발전, 3년째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진운 소속사는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정진운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현재까지도 예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현재도 서로의 음악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배려, 지원을 나누며 뮤지션 커플로서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지난 8월 블락비(Block B)의 지코와 에이오에이(AOA) 설현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라 지코와 설현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소속사는 톱스타뉴스에 “어려운 시기에 만나 현재 알아가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만남을 시작해 5개월째 교제 중이며, 여집과 한강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쪼개 여느 커플과 다름 없는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4월 역대급 아이돌 커플이 또 하나 등장했다. SM 소속 가수 엑소(EXO)의 카이와 에프엑스(f(x))의 크리스탈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 카이와 크리스탈은 94년생 동갑내기, 연습생 동기이며 서로 비슷한 외모와 성격 등 취미 취미가 비슷해 가까워졌고,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다 현실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카이는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해 ‘으르렁’ ‘Love Me Right’ ‘Monster’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며 지속적으로 얼굴을 내비추고 있으며, 에프엑스(f(x)) 크리스탈 또한 한-중을 넘어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서로의 고충을 아는 아이돌 커플이 늘어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아이돌 시장이 커지고 있는 현재 어떤 아이돌 커플이 또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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