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tvN 새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각오를 밝혔다.
20일 오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더 케이투(The k2)’ 제작발표회가 열려 지창욱-윤아-송윤아-조성하가 참석했다.
윤아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고 있는 작품이다”며 “연기적인 면에서도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씬들이 많은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라고 각오와 기대감을 말했다.
지창욱은 액션 씬의 힘든 점 질문에 “비록 몸은 힘들지만 회차가 지날 수록 몸은 편해지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견디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시켰다.
한편, ‘더 케이투(The k2)’는 23일 오후 8시에 tvN에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0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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