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보고 있어도 보고 싶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계속 떠올리고 싶은 사람. 기광아 넌 우리에게 그런 사람이에요.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사람.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너가 예쁘게 미소를 지을 때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눈이 사라지게 환한 웃음을 보여줄 때면 괜히 하루가 행복해지고. 넌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큰 힘을 가진 대단한 사람이란 거 잊지 않았으면.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AJ로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열심히 댄싱슈즈 따라 추고 눈물을 닦고 따라 부르고 했었는데. 그때의 기광이가 이렇게나 멋지게 자라줬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본인이 음색깡패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려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오직 기광이만이 낼 수 있는 명품 보이스. 기광아 너가 어떤 곡을 부른다고 해도 그 목소리가 너라는 걸 단번에 맞출 수 있어.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너.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반짝반짝 밝고 화려하게 빛나는 너의 모습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오랜만에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온 지난 7월 4일. 그 어느 때보다 더 그립고 그리웠던 때라 비스트의 컴백 소식에 울컥했었는데.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좋은 노래로 보답해줘서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친 하루를 끝내고 자기 전 꼭 듣는 노래 ‘잘 자요’. 이 노래가 나에게 또 많은 뷰티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지 알고 있으려나.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다고, 힘들 땐 기대라고, 누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내 편이라고 토닥여주는 거 같아서.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기광이가 노래로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처럼, 항상 우리의 편이 되어주고 토닥여주는 것처럼, 우리도 너의 편이 되어줄게요. 언제나 비스트 편에 서서 믿고 따라갈게요.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함께 걷는 이 길이 먼훗날 떠올렸을 때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예쁜 길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발 맞춰 걸어갈게요. 끈질기게 오래보자 비스트.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비스트여서, 이기광이여서 고맙고 고마워. 변하지 말고 그 자리에 그렇게만 있어줘.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변화가 온다고 해도 비스트 하나만 믿고 따라갈게. 앞으로 있을 기쁨도 행복도 슬픔도 아픔도 다 뷰티와 함께 나누자.
비스트(BEAST) 이기광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너가 예쁘게 미소를 지을 때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눈이 사라지게 환한 웃음을 보여줄 때면 괜히 하루가 행복해지고. 넌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큰 힘을 가진 대단한 사람이란 거 잊지 않았으면.
AJ로 나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열심히 댄싱슈즈 따라 추고 눈물을 닦고 따라 부르고 했었는데. 그때의 기광이가 이렇게나 멋지게 자라줬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
본인이 음색깡패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려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오직 기광이만이 낼 수 있는 명품 보이스. 기광아 너가 어떤 곡을 부른다고 해도 그 목소리가 너라는 걸 단번에 맞출 수 있어.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너.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반짝반짝 밝고 화려하게 빛나는 너의 모습을 아주 많이 좋아해요.
오랜만에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온 지난 7월 4일. 그 어느 때보다 더 그립고 그리웠던 때라 비스트의 컴백 소식에 울컥했었는데.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줘서, 좋은 노래로 보답해줘서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었어요.
지친 하루를 끝내고 자기 전 꼭 듣는 노래 ‘잘 자요’. 이 노래가 나에게 또 많은 뷰티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지 알고 있으려나. 오늘도 너무 고생 많았다고, 힘들 땐 기대라고, 누가 뭐라고 해도 언제나 내 편이라고 토닥여주는 거 같아서.
기광이가 노래로 우리를 위로해주는 것처럼, 항상 우리의 편이 되어주고 토닥여주는 것처럼, 우리도 너의 편이 되어줄게요. 언제나 비스트 편에 서서 믿고 따라갈게요.
함께 걷는 이 길이 먼훗날 떠올렸을 때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그런 예쁜 길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발 맞춰 걸어갈게요. 끈질기게 오래보자 비스트.
비스트여서, 이기광이여서 고맙고 고마워. 변하지 말고 그 자리에 그렇게만 있어줘.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변화가 온다고 해도 비스트 하나만 믿고 따라갈게. 앞으로 있을 기쁨도 행복도 슬픔도 아픔도 다 뷰티와 함께 나누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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