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우성이 윤종신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아수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우성은 ‘아수라’ 속 악역 연기에 대해 “굉장히 큰 스트레스였다. 새로운 연기 감정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리포터 박슬기가 “윤종신이 닮았다고 계속 주장한다”고 얘기 하자 정우성은 “각자의 세상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언짢지 않다. 언제가 지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아수라’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우성은 ‘아수라’ 속 악역 연기에 대해 “굉장히 큰 스트레스였다. 새로운 연기 감정을 찾는 재미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리포터 박슬기가 “윤종신이 닮았다고 계속 주장한다”고 얘기 하자 정우성은 “각자의 세상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우성은 “언짢지 않다. 언제가 지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8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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