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킹키부츠’ 한선천, 강홍석을 응원하러 나섰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에게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공연 관람에 나선 김준수는 “홍롤라는 역시 최고였고, 손짓 하나 몸짓 하나까지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한선천의 노력이 멋졌다. 초연도 관람했었지만, 재연에서 두 배우의 또 다른 매력을 봤다”며 극찬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 덕에 재기하는 과정이 그려진 공연이다.
한편,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6일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에게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공연 관람에 나선 김준수는 “홍롤라는 역시 최고였고, 손짓 하나 몸짓 하나까지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한선천의 노력이 멋졌다. 초연도 관람했었지만, 재연에서 두 배우의 또 다른 매력을 봤다”며 극찬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 덕에 재기하는 과정이 그려진 공연이다.
한편,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6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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