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상상극장 우설리’의 노민우가 허경환과 특급케미의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상상극장 우설리’ 에서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이 연기한 3개의 드라마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와 허경환은 액션 드라마를 완성했다.
‘상상극장 우설리’ 출연진 / MBC ‘상상극장 우설리’
노민우는 선배 허경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고, 친해진 노민우와 허경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노민우는 허경환 에게 “우리는 여주인공이 없으니까 브로맨스를 넣어서 설렘을 넣어줘야 한다”며 “형은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복 속 가슴골이 보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끝나지, 끝나”라고 답하며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속 노민우는 운동장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던 중 허경환이 던진 공에 맞았다. 이어 허경환은 “누가 거기 있으래? 피했어야지”라고 핀잔을 주며 노민우에게 다가왔다.
허경환의 송골송골 땀이 맺힌 가슴골을 본 노민우는 그에게 반했고, “선배한테는 늘 쿨워터의 향기가 나요”라고 말하며 미묘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한편, ‘상상극장 우설리’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출연자들이 연기하여 드라마로 만드는 릴레이 댓글 드라마 프로그램"이다.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상상극장 우설리’ 에서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이 연기한 3개의 드라마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노민우와 허경환은 액션 드라마를 완성했다.
노민우는 선배 허경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드러냈고, 친해진 노민우와 허경환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노민우는 허경환 에게 “우리는 여주인공이 없으니까 브로맨스를 넣어서 설렘을 넣어줘야 한다”며 “형은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복 속 가슴골이 보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끝나지, 끝나”라고 답하며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속 노민우는 운동장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던 중 허경환이 던진 공에 맞았다. 이어 허경환은 “누가 거기 있으래? 피했어야지”라고 핀잔을 주며 노민우에게 다가왔다.
허경환의 송골송골 땀이 맺힌 가슴골을 본 노민우는 그에게 반했고, “선배한테는 늘 쿨워터의 향기가 나요”라고 말하며 미묘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한편, ‘상상극장 우설리’는 네티즌들의 댓글을 출연자들이 연기하여 드라마로 만드는 릴레이 댓글 드라마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6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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