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달의 연인’ 이준기에게 오늘 밤 무슨 일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틸 컷 속 이준기의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가면에 손을 가져간 채 심각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6회에 이르기 까지 해수(이지은 분) 외에 다른 사람 앞에서 가면을 벗은 적이 없는 터라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준기는 이번 작품에서 황자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친모가 낸 얼굴의 상처 때문에 타지에서 볼모처럼 살아온 왕소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아픈 상처를 지녀 살아남기 위해 모진 세월을 견뎌온 왕소가 1황자 왕무(김산호 분)의 곁을 지키기 위해 황궁에 입성한 과정도 시청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또한 자신을 편견 없이 보는 해수로 인해 변화되는 왕소의 모습 역시 기대를 모았다.
왕소와 해수가 황궁에 입성했기 때문에 두 캐릭터의 접점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왕소는 황궁생활을 하는 동안 친모 충주원 유씨(박지영 분)과 3황자 왕요(홍종현 분)에게 끊임없는 견제를 받게 된다. 이 과정이 극의 재미를 더욱 키울 예정이다.
한편, 이준기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가면에 가려져 한쪽 얼굴로만 연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소가 가진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7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한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틸 컷 속 이준기의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가면에 손을 가져간 채 심각한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6회에 이르기 까지 해수(이지은 분) 외에 다른 사람 앞에서 가면을 벗은 적이 없는 터라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준기는 이번 작품에서 황자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친모가 낸 얼굴의 상처 때문에 타지에서 볼모처럼 살아온 왕소 역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아픈 상처를 지녀 살아남기 위해 모진 세월을 견뎌온 왕소가 1황자 왕무(김산호 분)의 곁을 지키기 위해 황궁에 입성한 과정도 시청자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했다. 또한 자신을 편견 없이 보는 해수로 인해 변화되는 왕소의 모습 역시 기대를 모았다.
왕소와 해수가 황궁에 입성했기 때문에 두 캐릭터의 접점이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왕소는 황궁생활을 하는 동안 친모 충주원 유씨(박지영 분)과 3황자 왕요(홍종현 분)에게 끊임없는 견제를 받게 된다. 이 과정이 극의 재미를 더욱 키울 예정이다.
한편, 이준기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가면에 가려져 한쪽 얼굴로만 연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소가 가진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7회는 오늘 밤 10시에 방송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3 16: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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