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팀 내 최 연장자인 91년생 걸그룹 리더 3인…에이핑크(Apink) 박초롱-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마마무(MAMAMOO) 솔라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팀 내 최 연장자인 91년생 걸그룹 리더 3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에이핑크(Apink) 박초롱,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마마무(MAMAMOO) 솔라다.
          
‘동안의 청순리더 박초롱(1991년 3월 3일생)’  
      
4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데님, 뮤즈 에이핑크(Apink) 손나은&박초롱’ 매장 방문 기념 포토월에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참석한 모습이다.
     
2011년에 데뷔한 그는 에이핑크(Apink)의 최 연장자이자 리더다. 또한 그런 면이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귀여운 목소리로 ‘막내 같은 리더’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도시여자의 얼굴을 가진 어머니형 리더 아이린(1991년 3월 29일생)’
      
9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이 참석한 모습이다.  
        
2014년에 데뷔한 그는 레드벨벳(Red Velvet)의 최 연장자이자 리더다. 또한 이지적인 외모와 달리 ‘옛날 사람 배어머니’라는 반전 캐릭터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메인보컬과 리더를 겸직 중인 솔라(1991년 2월 21일생)’
   
7월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every1 예능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에 마마무(MAMAMOO) 솔라가 참석한 모습이다.   
   
2014년에 데뷔한 그는 마마무(MAMAMMOO)의 최 연장자이자 리더다. 그는 리더이자 팀 내 메인보컬인 동시에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고정 출연해 예능감도 뽐내는 등 다방면에서 끼를 분출하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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