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불후의 명곡’ 이기찬, 김신의, 허규 세 남자가 ‘가져가’로 무대를 뜨겁게 불태웠다
1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의 작곡가 임종수가 지은 최진희의 ‘가져가’를 열창했다.
이날 세 사람은 스텐딩 마이크와 함께 정장을 차려입고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정재형은 “뮤지컬 배우라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패널들 또한 “굉장히 놀랬다. 왜 저걸 생각 못했을까라고 생각했다” “생각 이외의 곡이라 놀랐다”며 극찬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10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전설의 작곡가 임종수가 지은 최진희의 ‘가져가’를 열창했다.
이날 세 사람은 스텐딩 마이크와 함께 정장을 차려입고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정재형은 “뮤지컬 배우라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른 패널들 또한 “굉장히 놀랬다. 왜 저걸 생각 못했을까라고 생각했다” “생각 이외의 곡이라 놀랐다”며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0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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