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솔비의 성형에 대한 돌직구를 던진다.
MBC는 10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가 박준-솔비-조영구를 초대해 시에 대한 여러 이야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박준 시인은 출연자들에게 어울리는 시를 추천하기에 나선다. 그는 각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들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솔비는 박준 시인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듣고 갑자기 눈물 흘린다.
또한, 김구라는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에 관한 시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솔비의 성형에 대한 직구 발언으로 주변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가을을 맞아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들인 김구라의 ‘트루 시 스토리’는 10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0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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