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이 머리색 만큼 독특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오늘(9일) 오전 ‘뮤직뱅크 리허설’에 레드벨벳(Red Velvet)이 참석했다.
먼저 슬기는 화려한 무늬의 남방과 짙은 청색의 청바지를 매치했으며 검정색 가죽의 쇼퍼백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예리는 하얀색의 블라우스와 작은 모양의 와펜이 달린 데님팬츠를 입고 검정색의 미니숄더백으로 레이더를 하며 단아한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조이는 넥과 팔목에 화이트와 레드로 포인트를 준 블랙 원피스를 입었으며 검정색 로퍼를 신으며 그녀만의 앙증맞음을 어필했다.
아이린은 블랙의 콜드숄더와 날씬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블랙진을 입고 신발까지 블랙으로 매치시키며 올블랙 패션으로 매혹미를 뽐냈다.
또한 웬디는 버건디 색상의 플라워패턴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땋아 올린 채 검정색 숄더백으로 마무리를 했다. 큰 가방과 귀엽게 땋아 올린 머리가 웬디의 상큼함을 증폭시켰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9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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