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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커스] 세븐♥이다해부터 비♥김태희까지, 남가수와 여배우의 만남…‘떠들썩한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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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열애설로 하루가 떠들썩 하다. 둘의 만남은 남가수와 여배우의 만남이라는 것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7일)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열애를 공식인정하며 남가수-여배우 커플에 추가됐다.
 
세븐-이다해 / 일레븐나인-JS픽쳐스
세븐-이다해 / 일레븐나인-JS픽쳐스
 
둘은 “동갑내기 친구사이에서 연인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또한 “만남을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
 
이처럼 남가수와 여배우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많은 관심을 모은 커플들이 많다. 타블로-강혜정, 비-김태희가 그 주인공이다.
 
타블로-강혜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타블로-강혜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먼저 가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이들은 대표 남가수와 여배우 커플이다. 둘은 2009년 2월에 열애설을 공식 인정 했으며 그해 결혼까지 성공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2010년 딸 하루를 출산하며 진정한 가정을 꾸렸다.
 
이후 타블로는 딸 하루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서툰 아빠의 모습부터 가슴 뭉클한 모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지훈(Rain)-김태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정지훈(Rain)-김태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 다른 대형 커플이 있다. 바로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다. 둘은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2011년 10월 CF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둘은 끊임없이 결혼설과 결별설에 휩싸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많은 배우와 가수의 연예인들이 동료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과연 남가수-여배우 커플 대열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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