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넬(Nell) 김종완이 이소라와 작업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6일 MBC 라디오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2년 만에 컴백한 밴드 넬(Nell)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넬(Nell) 김종완은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이소라를 꼽았다.
그는 “이소라와 인연이 없다. 작업하자는 이야기는 오고갔지만 넬(Nell) 앨범 작업 할 때여서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멤버들 모두 이소라 씨의 음악을 좋아 한다”고 말했다.
한편, ‘테이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7 1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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