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열애를 인정하며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스타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 시간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하다보면,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스타들. 이상우, 김소연 커플부터 주상욱, 차예련 커플까지 실제 연인이 된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 ‘블러드’를 계기로 인연을 맺으며 결혼까지 성공했다.
둘은 올해 열애설을 공식인정 했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또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열애를 밝힌지 한 달만인 5월 달에 결혼 소식을 전했고, 둘은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밥을 먹는 자리를 가지며 예식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에서 만나 사랑까지 이어진 또 다른 커플이 있다.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또한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남을 갖게 됐다.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화려한 유혹’ 종영 후 서로 간의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드라마 종영 직후에는 골프 라운딩 데이트를 즐기는 등 바쁜 와중에도 사랑을 키워나갔다.
당시 주상욱 측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어졌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작품 속 인연으로 실제 연인까지 이어진 한 커플이 더 탄생했다.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그 주인공.
오늘(6일) MBC ‘가화만사성’으로 인연을 맺은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둘은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그들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많은 스타들이 작품을 통해 실제 인연으로 발전하는 상황인 만큼 또 어떤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탄생할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 시간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호흡을 하다보면, 동료 그 이상의 감정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스타들. 이상우, 김소연 커플부터 주상욱, 차예련 커플까지 실제 연인이 된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 ‘블러드’를 계기로 인연을 맺으며 결혼까지 성공했다.
둘은 올해 열애설을 공식인정 했으며 지난 5월 21일에는 부부의 연을 맺기도 했다.
또한 안재현과 구혜선은 열애를 밝힌지 한 달만인 5월 달에 결혼 소식을 전했고, 둘은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밥을 먹는 자리를 가지며 예식에 들어가는 비용 전액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에서 만나 사랑까지 이어진 또 다른 커플이 있다.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또한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만남을 갖게 됐다.
지난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주상욱과 차예련은 MBC ‘화려한 유혹’ 종영 후 서로 간의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 드라마 종영 직후에는 골프 라운딩 데이트를 즐기는 등 바쁜 와중에도 사랑을 키워나갔다.
당시 주상욱 측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종영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이 이어졌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작품 속 인연으로 실제 연인까지 이어진 한 커플이 더 탄생했다. 배우 이상우와 김소연이 그 주인공.
오늘(6일) MBC ‘가화만사성’으로 인연을 맺은 김소연과 이상우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둘은 “종영 이후 좋은 감정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그들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가화만사성’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중반부터 이상우와 김소연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고, 종영 즈음에 실제로 둘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많은 스타들이 작품을 통해 실제 인연으로 발전하는 상황인 만큼 또 어떤 드라마 속 커플이 실제 커플로 탄생할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6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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