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윤계상이 시크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윤계상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차 인천 공항을 통해 잘츠부르크로 출국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굿와이프’의 종영 후 얻게 된 달콤한 휴식을 보내기 위해 유럽 여행길에 오른 것. 남다른 센스를 지닌 그는 이날 공항에서도 감각 있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윤계상 / 더 트래블러
스웨트 셔츠와 슬렉스 팬츠, 스니커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미러 선글라스와 모던한 토트백은 MCM 제품으로 세련된 공항 패션의 화룡점정이 되었다.
한편, 풍요로운 문화 예술을 간직한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과 함께 실릴 배우 윤계상의 화보는 ‘더 트래블러’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윤계상 / 더 트래블러
윤계상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의 화보 촬영차 인천 공항을 통해 잘츠부르크로 출국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드라마 ‘굿와이프’의 종영 후 얻게 된 달콤한 휴식을 보내기 위해 유럽 여행길에 오른 것. 남다른 센스를 지닌 그는 이날 공항에서도 감각 있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스웨트 셔츠와 슬렉스 팬츠, 스니커즈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편안하면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미러 선글라스와 모던한 토트백은 MCM 제품으로 세련된 공항 패션의 화룡점정이 되었다.
한편, 풍요로운 문화 예술을 간직한 잘츠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과 함께 실릴 배우 윤계상의 화보는 ‘더 트래블러’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5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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