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칸토, 5일 자정 세븐틴(Seventeen) 우지 함께한 신곡 ‘요즈음’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음원 강자 ‘칸토’와 떠오르는 신예 프로듀서 세븐틴(Seventeen) ‘우지’가 만나 화제다.
 
브랜뉴뮤직의 "칸토"가 세븐틴(Seventeen)의 프로듀서 ‘우지’와 함께한 자신의 첫 솔로 EP 앨범의 선공개곡 ‘요즈음’을 오늘 자정 발매한다.
 
칸토 ‘요즈음’ 앨범 자켓 / 브랜뉴뮤직
칸토 ‘요즈음’ 앨범 자켓 / 브랜뉴뮤직
 
브랜뉴뮤직의 영블러드중 가장 먼저 주목 받으며, 그룹 ‘트로이’의 활동은 물론 ‘이선희’, ‘김연우’, ‘이영현’, ‘서인영’, ’15&’, ‘레이나’, ‘럼블피쉬’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래퍼 ‘칸토’는 이번 신곡이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싱글인 만큼 곡의 완성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졌다.
 
칸토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칸토의 이번 싱글은 타이틀곡 ‘요즈음’과 수록곡 ‘카엔티오’로 2곡으로 구성된 더블싱글이며, 타이틀곡 ‘요즈음’은 대세 아이돌 ‘세븐틴(Seventeen)’의 음악적 핵심이자 프로듀서인 ‘우지’가 음악인생 최초로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에 지친 청춘들에게 ‘그래도 꿈을 꾸며 살면 언젠가 밝게 웃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힙합 트랙이다.”고 밝히며, “브랜뉴뮤직의 히트 프로듀서 ‘동네형’, ‘원영헌’이 비트를 만들고, 최근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만들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 ‘제피’가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얹으며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자신의 이름으로 재치 있는 펀치라인을 선보인 이번 싱글의 또 다른 수록곡 ‘카엔티오’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묵묵히 가겠다는 ‘칸토’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의 우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칸토의 새 싱글 ‘요즈음’은 오늘 밤 자정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