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이청아가 우아하고 섹시한 자태를 담은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트랜드&라이프 매거진 ‘ADDYK’(에디케이)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오프 숄더 원피스, 블랙 점프슈트, 패턴 코트 등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이청아는 오랜만에 찍는 화보촬영에 수줍어하면서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고혹적인 눈빛을 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청아는 “지금은 너무 커 보이는 것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시도한다"며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했던 목표를 올해 많이 이룬 편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청아는 MBC ‘운빨로맨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영화 ‘해빙’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청아의 도도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에디케이 9월 창간호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매거진 에디케이는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및 부산, 제주 지역 호텔 및 경주 힐튼, 콘도, 금융, 카페, 레스토랑, 병원 등에 배포된다.
이청아는 트랜드&라이프 매거진 ‘ADDYK’(에디케이)와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오프 숄더 원피스, 블랙 점프슈트, 패턴 코트 등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이청아는 오랜만에 찍는 화보촬영에 수줍어하면서도 카메라가 돌아가는 순간 고혹적인 눈빛을 보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청아는 “지금은 너무 커 보이는 것들이 지나고 나면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어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시도한다"며 연기에 대한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했던 목표를 올해 많이 이룬 편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청아는 MBC ‘운빨로맨스’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영화 ‘해빙’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청아의 도도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에디케이 9월 창간호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매거진 에디케이는 국내 온·오프라인 대형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 및 부산, 제주 지역 호텔 및 경주 힐튼, 콘도, 금융, 카페, 레스토랑, 병원 등에 배포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2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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