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윤승아가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영 캐릭터 브랜드 SJYP와 배우 윤승아가 16FW 시즌을 맞아 캡슐 컬렉션 ‘Hey, my Buddies’ 를 선보인다.
Hey, my buddies 캡슐 컬렉션은 평소 친분을 유지해온 윤승아와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가 함께하였으며, 현재 패션계에서 핫 아이콘으로 꼽히는 절친들의 만남으로 ‘Hey, my Buddies’라는 컬렉션 이름과 일맥 상통한다.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인 윤승아가 직접 상품 기획, 디자인에 참여하였으며 야상 자켓, 슬립 드레스, 슬릿 니트, 레터링 스웻셔츠, 레이스업 스커트, 에코백 등 19개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그녀의 취향을 담은 소재와 슬릿, 레터링, 자수 등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레이어드 가능한 아이템이 많아 실용적인 컬렉션이다.
이번 16FW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컨셉과 감성을 가장 잘 소화하는 모델로서 윤승아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감성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윤승아와 SJYP의 Hey, my buddies 라인은 9월 1일 SJYP 전국 매장 및 SK 패션몰을 통해 판매된다.
디자이너 특유의 감성을 담은 영 캐릭터 브랜드 SJYP와 배우 윤승아가 16FW 시즌을 맞아 캡슐 컬렉션 ‘Hey, my Buddies’ 를 선보인다.
Hey, my buddies 캡슐 컬렉션은 평소 친분을 유지해온 윤승아와 디자이너 스티브J, 요니P가 함께하였으며, 현재 패션계에서 핫 아이콘으로 꼽히는 절친들의 만남으로 ‘Hey, my Buddies’라는 컬렉션 이름과 일맥 상통한다.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아이콘인 윤승아가 직접 상품 기획, 디자인에 참여하였으며 야상 자켓, 슬립 드레스, 슬릿 니트, 레터링 스웻셔츠, 레이스업 스커트, 에코백 등 19개의 스타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그녀의 취향을 담은 소재와 슬릿, 레터링, 자수 등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레이어드 가능한 아이템이 많아 실용적인 컬렉션이다.
이번 16FW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컨셉과 감성을 가장 잘 소화하는 모델로서 윤승아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감성을 다양한 제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윤승아와 SJYP의 Hey, my buddies 라인은 9월 1일 SJYP 전국 매장 및 SK 패션몰을 통해 판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01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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