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스피릿’에서 채리나와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가 호흡을 맞춘다.
JTBC는 30일 방송 되는 ‘걸스피릿’ 7회에서 12명의 아이돌과 레전드 가수들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그 중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걸크러시의 원조인 룰라의 채리나와 한 팀이 된다. 이에 두 사람은 선곡 및 편곡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만남에 나선다.
‘센 언니’ 채리나와 만남에 잔뜩 긴장한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연거푸 배꼽 인사를 건네고 말 한마디 하기 어려워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한다.
그러나 어색함은 잠깐이었고 선배 채리나의 무한 애정으로 두사람은 금세 훈훈해진다. 이어 본 무대에서 올라 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뽐낸다.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와 채리나는 노래는 물론이고 연습 중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채리나와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공개되는 JTBC ‘걸스피릿’은 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TBC는 30일 방송 되는 ‘걸스피릿’ 7회에서 12명의 아이돌과 레전드 가수들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그 중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걸크러시의 원조인 룰라의 채리나와 한 팀이 된다. 이에 두 사람은 선곡 및 편곡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만남에 나선다.
‘센 언니’ 채리나와 만남에 잔뜩 긴장한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는 연거푸 배꼽 인사를 건네고 말 한마디 하기 어려워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한다.
그러나 어색함은 잠깐이었고 선배 채리나의 무한 애정으로 두사람은 금세 훈훈해진다. 이어 본 무대에서 올라 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을 뽐낸다.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와 채리나는 노래는 물론이고 연습 중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채리나와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의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공개되는 JTBC ‘걸스피릿’은 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30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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