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SM 단합대회를 떠나기 위해 SM 아티스트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28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 창립 20주년 하와이 단합대회를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엑소(EXO) 찬열, 세훈, 백현, 수호, 시우민, NCT 127, 소녀시대(SNSD) 태연, 수영, 효연, 서현, 써니, 레드벨벳(Red Velvet), 김민종, 에프엑스(f(x)) 엠버 등 아티스트 포함 직원들이 출국했다.
한편, 하와이로 전 직원이 휴가를 가는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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