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6개월 차 신인의 기적을 이뤄낸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성장이 심상치 않다.
지난 2월 23일 데뷔 미니앨범 ‘Spring Up’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돌입한 아스트로(ASTRO, 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라키, 진진). 아스트로는 풋풋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가요계에 ‘빛나는 별(ASTRO)’처럼 등장했다.
지난해부터 ‘프리 데뷔’ 프로모션, 14군데의 서울 경기권의 학교와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서울의 윙카 전국 투어가 어우러진 ‘미츄’(Meet U)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던 아스트로는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과 호흡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고, 데뷔곡 ‘숨바꼭질’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에게 그들의 존재감을 조금씩 알렸다.
이후 7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를 발매한 아스트로는 청량감 있는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여름 댄스곡 ‘숨가빠’를 통해 톡톡 튀는 ‘사이다돌’의 매력을 뽐냈고, 수많은 여름 보이그룹 사이에서 남다른 ‘청량’ 에너지를 발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스트로는 데뷔 앨범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도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6위에 올라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미국에서 열린 ‘KCON 2016’ LA 공연에 참여해 2만명 넘는 초대형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그랬던 아스트로가 지난 27일, 28일에는 첫 단독 미니 라이브 ‘땡스 아로하 (Thankx AROHA)’를 개최했다. 데뷔 6개월 차 신인 아이돌이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데뷔 후 처음 가진 아스트로의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이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는 ‘6개월 차 신인’이라는 우려가 있었음에도 유료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이례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아스트로는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앨범의 수록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호흡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또 아스트로는 단독 미니 라이브 무대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대 매너와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멤버 전체가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그들이 왜 ‘파워 신인’인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국내 미니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스트로는 데뷔 이래 첫 단독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아스트로는 자카르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상해, 방콕 등을 잇는 아시아 주요 도시 단독 쇼케이스 투어에 돌입한다.
아스트로는 이번 공연을 발판으로 폭 넓은 해외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는 해외에서 아스트로가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아스트로는 이번 4개국에 이어 추후 방문 지역을 점차 넓혀 아시아 전역 기반의 공연을 개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많은 보이그룹들 사이에서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그룹 아스트로. 이제 겨우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그들이 앞으로는 또 어떠한 놀라운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지난 2월 23일 데뷔 미니앨범 ‘Spring Up’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에 돌입한 아스트로(ASTRO, 윤산하, MJ, 차은우, 문빈, 라키, 진진). 아스트로는 풋풋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가요계에 ‘빛나는 별(ASTRO)’처럼 등장했다.
지난해부터 ‘프리 데뷔’ 프로모션, 14군데의 서울 경기권의 학교와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전주 서울의 윙카 전국 투어가 어우러진 ‘미츄’(Meet U)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던 아스트로는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과 호흡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고, 데뷔곡 ‘숨바꼭질’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에게 그들의 존재감을 조금씩 알렸다.
이후 7월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썸머 바이브(Summer Vibes)’를 발매한 아스트로는 청량감 있는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여름 댄스곡 ‘숨가빠’를 통해 톡톡 튀는 ‘사이다돌’의 매력을 뽐냈고, 수많은 여름 보이그룹 사이에서 남다른 ‘청량’ 에너지를 발산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아스트로는 데뷔 앨범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도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6위에 올라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으며, 미국에서 열린 ‘KCON 2016’ LA 공연에 참여해 2만명 넘는 초대형 무대에 올라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그랬던 아스트로가 지난 27일, 28일에는 첫 단독 미니 라이브 ‘땡스 아로하 (Thankx AROHA)’를 개최했다. 데뷔 6개월 차 신인 아이돌이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데뷔 후 처음 가진 아스트로의 단독 공연은 티켓 오픈 1분만에 전석 매진이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는 ‘6개월 차 신인’이라는 우려가 있었음에도 유료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이례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아스트로는 그간 보여준 적 없었던 앨범의 수록곡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호흡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또 아스트로는 단독 미니 라이브 무대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무대 매너와 입담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멤버 전체가 탄탄한 실력을 뽐내며 그들이 왜 ‘파워 신인’인지를 입증하기도 했다.
국내 미니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스트로는 데뷔 이래 첫 단독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 아스트로는 자카르타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 상해, 방콕 등을 잇는 아시아 주요 도시 단독 쇼케이스 투어에 돌입한다.
아스트로는 이번 공연을 발판으로 폭 넓은 해외 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는 해외에서 아스트로가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아스트로는 이번 4개국에 이어 추후 방문 지역을 점차 넓혀 아시아 전역 기반의 공연을 개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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