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tvN 새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촬영 중 술마시고 연기한 사실을 밝혔다.
26일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새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 제작발표회가 열려 하석진-박하선-공명-key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주연배우들의 인터뷰 자리에서 박하선은 “실생활에 가깝게 보여드릴려고 술을 조금 마시고 하기도 했다”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한편, tvN 새 월화 드라마 ‘혼술남녀’는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9월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9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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