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증일평(曾一平) 기자) 배우 곽동연의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현장 뒷습이 공개됐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박보검 분)의 죽마고우이자 늘 영을 지키는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맡은 배우 곽동연의 현장 사진들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드라마에서 등장할 때부터 날렵한 턱선과 남다른 분위기로 제대로 시선 서로잡는데 이어,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심쿵 매력을 발산했다.또한 자현장 2층에서 시크하게 1층을 관망 포즈를 취하는 차가움 가득한 모습으로 차도남 면모도 드러냈다.
올해 성년이 된 만큼 이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며 연기자로서 탄탄히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곽동연 출연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7 11:51 송고  |  chin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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