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씨스타(SISTAR) 효린-양다일-정키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브랜뉴뮤직은 25일 최근 양다일-씨스타(SISTAR) 효린-정키가 함께 신곡 녹음까지 마쳤으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신곡 ‘그리워’는 그 동안 양다일과 함께 ‘잊혀지다’, ‘우린 알아’ 등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 온 명품 프로듀서 정키가 심혈 기울여 작업한 곡이다.
국내 최고의 감성 조합으로 불리는 양다일과 정키 그리고 여기에 씨스타(SISTAR) 효린까지 가세하여 함께 작업한 노래가 발표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많은 음악 팬들과 가요 관계자들은 이들이 뭉쳐 만들어 낼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그리워’은 31일 자정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5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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