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투피엠(2PM)의 준케이, 닉쿤, 우영이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 출연했다.
오늘(25일, 목) 저녁 9시 40분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는 원조 ‘짐승돌’ 투피엠(2PM)의 준케이, 닉쿤, 우영이 초대가수로 출연, 음치 찾기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알쏭달쏭한 미스터리 싱어 군단의 정체에 촬영 내내 ‘멘붕’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고 전했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어느 회차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늘 방송에는 본인이 우영의 어린 시절 첫 사랑이라고 소개하는 여성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우영은 그녀의 첫 등장에 “미스터리 싱어의 타이틀을 이렇게 막 정해도 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녀에 대한 증거가 하나 둘씩 공개될수록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해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준케이의 실제 절친한 사이인 친구가 직접 추천한 실력자라는 참가자부터 ‘너목보3’가 2PM을 위해 발탁, 결성한 헌정 그룹 ‘3PM’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PM이 출연하는 Mnet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다.
오늘(25일, 목) 저녁 9시 40분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에는 원조 ‘짐승돌’ 투피엠(2PM)의 준케이, 닉쿤, 우영이 초대가수로 출연, 음치 찾기에 도전한다.
세 사람은 알쏭달쏭한 미스터리 싱어 군단의 정체에 촬영 내내 ‘멘붕’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고 전했다. 그만큼 지금까지의 어느 회차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늘 방송에는 본인이 우영의 어린 시절 첫 사랑이라고 소개하는 여성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우영은 그녀의 첫 등장에 “미스터리 싱어의 타이틀을 이렇게 막 정해도 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녀에 대한 증거가 하나 둘씩 공개될수록 긴장한 모습을 숨기지 못해 그녀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오늘 방송에는 준케이의 실제 절친한 사이인 친구가 직접 추천한 실력자라는 참가자부터 ‘너목보3’가 2PM을 위해 발탁, 결성한 헌정 그룹 ‘3PM’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2PM이 출연하는 Mnet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5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