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다이어트 일기를 SNS에 올린 이 여성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여성이 무려 ‘40kg’ 다이어트 도전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스타가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 국적인 레이첼 그레엄(Rachel Graham)은 어렸을 때부터 ‘폭식증’을 앓아 뚱뚱했는데,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급격하게 몸이 커져 ‘고도비만’까지 이르게 됐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졌던 레이첼은 ‘다이어트 일기’가 체중 감량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적어 올렸다.
엄격하게 계획한 식단을 매일 사진으로 찍고, 자신의 몸이 변하는 모습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이어트 일기’를 작성했다.
살이 늘어진 모습도 과감히 보여줄 정도로 솔직한 후기를 올린 그녀는 1년간 약 40kg 정도의 체지방을 걷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람들이 지켜본다는 생각에 엄격히 자신을 채찍질한 그녀는 “공개적인 다이어트 일기가 나를 엄격히 관리하게 해주며, 살이 찐 모습을 공개하면 나를 반성하게 해 ‘동기부여’를 준다”고 말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한 여성이 무려 ‘40kg’ 다이어트 도전 과정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스타가 된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캐나다 국적인 레이첼 그레엄(Rachel Graham)은 어렸을 때부터 ‘폭식증’을 앓아 뚱뚱했는데, 둘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급격하게 몸이 커져 ‘고도비만’까지 이르게 됐다.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졌던 레이첼은 ‘다이어트 일기’가 체중 감량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조언을 듣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과정을 솔직하게 적어 올렸다.
엄격하게 계획한 식단을 매일 사진으로 찍고, 자신의 몸이 변하는 모습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이어트 일기’를 작성했다.
살이 늘어진 모습도 과감히 보여줄 정도로 솔직한 후기를 올린 그녀는 1년간 약 40kg 정도의 체지방을 걷어내는 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5 1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