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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탄탄한 빨래판 복근 공개…‘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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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의 명품 식스팩이 포착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측은 24일 강지운(정일우 분)이 수영장에서 섹시미를 폭발시키고 있는 심쿵스틸을 공개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강지운-현민-서우)들과 그들의 인간만들기 미션을 받고 로열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은하원)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공개된 스틸 속 지운은 매끈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정 수영 팬츠를 입고 양손을 맞잡으며 몸풀기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탄탄한 ‘빨래판 복근’을 뽐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동공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운은 물도 벨듯한 날카로운 콧날을 앞세우며 ‘펠프스’급 입수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물기에 젖어 촉촉한 머리카락은 그의 남성적인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 장면은 지운이 하늘집 수영장에서 몸을 풀며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난 3월 가평에서 촬영됐다. 이날 정일우는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고 다부진 정일우의 몸매에 여성 스태프들은 물론 남성 스태프들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6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하늘집에서 수영하는 지운의 멋진 모습이 공개될 예정. 이에 수영선수 못지않은 그의 모습이 펼쳐질 5회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네기’ 정일우의 ‘특급 복근’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저 물에 빠지고 싶어!”, “저 탄탄한 가슴과 복근에 안겨보고 싶다~!”, “정일우 빨래판 복근 대박! 세탁기 의문의 1패” 등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정일우-안재현-박소담-이정신-최민-손나은 등이 출연하며 총 16부작으로 금요일 밤 11시 30분, 토요일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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