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신하균과 김고은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선후배 사이로 만나다 호감을 가지게 된 걸로 안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전부터 친했던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모임에 참여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주연 정우진 전사역을 맡아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실력파 배우로 위상을 높였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 투 동막골’, ‘더 게임’ 등 다양한 역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신하균의 연기력을 확실하게 각인 시켰다.
또한, 신하균은 영화 뿐만아니라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하며 안방 극장까지 신하균을 알렸다. KBS드라마 ‘브레인’에서 이강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고은은 2011년 영화 ‘은교’에서 한은교 역으로 데뷔했다. 큰 화제가 된 ‘은교’는 김고은을 대중에게 알린 큰 역활을 하는 동시에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타는 영광도 얻게 했다.
이후 김고은은 ‘몬스터’, ‘차이나타운’을 통해 김고은이 보여주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한번 더 매력을 어필했고 최근에는 ‘계춘할망’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주인공 홍설 역을 맡으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신하균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4일 신하균과 김고은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선후배 사이로 만나다 호감을 가지게 된 걸로 안다”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전부터 친했던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스킨스쿠버 모임에 참여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하균은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알렸고 2000년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주연 정우진 전사역을 맡아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받으며 실력파 배우로 위상을 높였다.
이후 ‘킬러들의 수다’, ‘복수는 나의 것’, ‘지구를 지켜라!’, ‘우리 형’, ‘웰컴 투 동막골’, ‘더 게임’ 등 다양한 역활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신하균의 연기력을 확실하게 각인 시켰다.
또한, 신하균은 영화 뿐만아니라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하며 안방 극장까지 신하균을 알렸다. KBS드라마 ‘브레인’에서 이강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고은은 2011년 영화 ‘은교’에서 한은교 역으로 데뷔했다. 큰 화제가 된 ‘은교’는 김고은을 대중에게 알린 큰 역활을 하는 동시에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타는 영광도 얻게 했다.
이후 김고은은 ‘몬스터’, ‘차이나타운’을 통해 김고은이 보여주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한번 더 매력을 어필했고 최근에는 ‘계춘할망’에 출연해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tvN ‘치즈인더트랩’에서 주인공 홍설 역을 맡으며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신하균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8/2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